테일러 브라더스 팜스는 친환경 농법으로 최상의 푸룬을 수확하는 것을 목표로 1991년부터 유기농법으로 완전 전환하여 모든 것을 CCOF 의 프로그램을 따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테일러 일가의 최우선 경영 과제는 푸룬의 품질입니다. 신선한 맛과 수분이 있는 푸룬은 맛이 더욱 좋을 뿐 아니라, 높은 수준의 건강적 요소들을 갖고 있습니다.

오늘날 테일러 브라더스 팜스는 미국 시장에서 유기농 푸룬의 가장 큰 공급자(70% 이상 점유)이며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.

이렇듯 환경 친화적인 경영 마인드와 끊임 없는 품질개선 노력은 테일러 브라더스 팜스의 미래를 매우 밝게 합니다.